2025년 1월 22일(수), MG우성새마을금고(이사장 박두분)는 황남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쌀(10kg) 25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1998년 IMF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MG우성새마을금고와 금고에 출자한 회원들이 매년 참여해 불우이웃을 돕는 물품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기부된 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두분 이사장은 “가치 있는 나눔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정경자 황남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MG우성새마을금고 이사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기부된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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