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2일(수), 김병석 황오동장은 정희택 시의원, 이종국 발전협의회장, 정덕만 통장협의회장과 함께 황오동 지역 내 경로당 8곳을 방문했다.
김병석 황오동장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경로당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동 업무를 시작했다.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점검하고,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반영하여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부임 후 첫 경로당 방문을 해준 동장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황오동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병석 황오동장은 “을사년 새해 어르신들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며, 살기 좋은 황오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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