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동 자율방범대(자율방범대장 이유일)외 재난안전보안관 및 여성자율방범대는 8월 10일(토), 황성동 지역 내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내 임시주차장 및 길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 병, 캔 등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여, 일대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   이유일 자율방범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참여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황성동을 만들기 위해 성심성의껏 환경정비를 하겠다”고 말했다.이승하 황성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힘써주신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깨끗한 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해드릴 수 있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 자생단체 분들과 함께 더욱더 살기 좋은 황성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황성동은 2024년 1월부터 지역 내 12개 자생단체와 통장협의회,황성동 주민들과 함께 ‘2024 플로깅빌리지 황성’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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